하이닉스는 팔고 중국원양자원은 남긴 이유
중국원양자원때문에 주위의 주식하는 친구들이 들썩이던 그 때. 나도 주식에 입문하게 되었다.이삼천원 하던 주식이 몇 일만에 만사천원으로 오르다니 꿈같은 일 아닐까? 나는 주변에서 들썩들썩 하고도 좀 지나서 샀기때문에 (화살표) 상승세는 거의 끝물이었고 주식 가격은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다.이 주식 값이 오르던 이유는 중국에서 비싼 값에 팔리는 우럭바리를 잡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회사였고 CEO이자 회사오너인 장화리 대표의 주식수 증가 및 보호예수 1년을 걸어서 불안했던 대주주 문제도 해결되었기 때문이었다. 기업과 주식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나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믿으며 주식을 구입했고 가격이 떨어질때마다 추가매수(물타기)를 했다.그 사이 많은 공시가 있었고 주식 가격은 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에리카의 하루/주식일지
2016. 12. 18. 00:3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중국원양자원
- 들깨삼계탕
- 삼성전자
- 강남
- 한우갈비양곰탕
- 전신운동
- 폴바셋
- 배당금
- 매일홀딩스
- 마늘보쌈
- 맛집
- 호수삼계탕
- 양재
- 풀파티
- 정무관 초밥
- 파스타
- 신논현
- 홈가드닝
- 초대장
- 양재시민의숲
- 홍대
- 낙지볶음
- 좁쌀난
- 비자시카밤
- 쌀국수
- 주식
- 회식
- 버피테스트
- 티스토리초대장
- 다육리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