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주시던 김치찌개, 간단 레시피
집밥 하면 생각나는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나는 김치찌개가 너무 좋아서 아침에 학교가다가도 김치찌개가 있으면 밥을 한숟가락이라도 퍼서 입에 물고 가곤 했다. 이사나온 후론 김치찌개를 먹을 일이 없어서 밖에서 종종 사먹기도 했는데 문득 엄마가 해주던 김치찌개를 집에서 해먹으면 어떨까 싶었다. 바로 전화해서 레시피를 물어봤는데 이렇게 간단하다니... 준비물: 김치, 김치국물 조금, 물, 두부, 돼지고기 300~400g, 고추장 반~한스푼 우리집에 김치가 없어서 종가집 김치 썰어져 있는 것을 사왔다. 냄비에 적당량 넣고 (약 400~500g 정도 넣는다고 생각했다.) 국물도 조금 부어준다. 준비한 고기를 넣어준다. 나는 고기를 쌈에 싸먹을 생각이라 이마트에서 목살로 400g을 사와서 넣어줬다. 고기랑 김치의 양..
에리카의 하루/두근두근한 일상
2017. 6. 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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