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방문기 및 인공눈물, 눈 촉촉 민간요법
날이 춥고 건조하다보니 눈도 더 건조해졌다.하루는 눈이 시리고 피곤하다 못해 기름낀 것처럼 뿌옇고 뻑뻑해서 두통까지 오고 눈으로 보고있는게 현실인지 꿈인지 현실감이 없고 어지러웠다.무서운 마음에 안과에 방문.이리저리 빛을 비춰보고 손으로 눈꺼풀도 꾹꾹 눌러보시더니 눈이 건조해서 그렇다고 인공눈물을 넉넉히 처방해줄테니 아침저녁으로 자주 넣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볼펜으로 눈꺼풀을 쭉쭉 눌러줘 점막에서 기름이 나오도록 짜주라고 하셨다.인공눈물은 그렇다 치고...쭉쭉 눌러주는거는 화장도 해야하고 뭔가 이상한 처방이란 생각을 하며 나와 약국으로 갔다.두둥... 아니 안약을 넉넉히 주신다고는 하셨지만 5통이요?! 사실..약사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이 인공눈물에도 방부제가 들어있다고 자주 넣지 말라고 했는데..너무 ..
Physical Health/건강
2019. 3. 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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