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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갤럭시 버즈가 집에 도착했다.
개통 확인만 일주일을 하더니 배송시작 후에는 하루만에 배달됐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안 써봐서 다시 팔까도 생각했지만 최근 지인이 에어팟의 편리함을 예찬하길래 궁금증에 사용 결정!
두둥! 뽁뽁이에 잘 싸여 왔다.
씰을 뜯고 개봉하니 깔끔한 포장.
생각보다 엄청 작고 귀엽고 예쁘다.
기어 아이콘x를 볼 떈 이런 기분 아니었는데;;;
충전이 되어있어서 초록불인가?
기스날까봐 조심조심 열다가 미끄러져서 떨어뜨렸다...ㅡㅜ
핸드폰 내장 이어폰도 그렇고 커널형 이어폰을 채택한건가..
갤럭시S7 샀을때 이어폰이 답답하지도 않고 좋았는데 이젠 커널형을 주로 판매하는 것 같다.
다른 사이즈의 커널은 동봉된 박스안에 데이터 케이블과 함께 들어있다.
장착해보니 자꾸 삑 소리가 나서 뭔가 했더니 터치패널이 작동한다.
핸드폰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갤럭시 웨어러블 앱이 실행되면서 이어버드의 상태를 확인하고 설정할수있다.
성능 확인좀 해본다고 유투브를 틀었다가 한 시간동안 프로듀스 48 서머리를 시청해버렸다....
괜찮은 듯?
오늘 통화도 해봤는데 무선의 편리함이 이렇게 좋은것이던가?
에어팟을 예찬하던 친구가 다시 떠오르며 '야~ 나도 버즈 생겼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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