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올레7코스 근처 뻘떡낙지
올레 7코스를 걷고나서 부모님이 자주 가시는 '착한낙지'로 가는 길에 '뻘떡낙지'를 보게 되었다. 이름이 재밌고 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더니 회사 회식으로 갔었다는 블로그를 보고 지나가는 김에 여기 한 번 가볼까 해서 들러보았다. 6시쯤이었는데 주차장에 이미 차들이 많이 차있다. 오픈시간은 오전 11시, 주문 마감은 오후 8시 30분 이라고 한다. 매주 월요일은 쉰다고 하는데 우리는 다행히 일요일에 방문했다. 문 앞에 일부 메뉴의 가격이 적혀있다. 우리는 낙지볶음을 먹으러 왔다. 원래 가려던 '착한낙지'는 낙지볶음이 7000원인데 여기는 9000원이다. 부모님 마음에 들어야 할텐데..조마조마하다. 내가 오랜만에 온 기념으로 늘 낙지볶음만 시켜드시던 아버지께서 낙지파전도 주문해주셨다. 화장실 다녀온 우..
에리카의 하루/밥 사먹는 여자
2017. 5. 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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