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 입문, 테슬키링
2년쯤 전부터 종종 가죽공예에 대한 글들을 접하면서 나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 전부터 기회는 있었는데 친구가 생각보다 내맘대로 잘 안되고 손이 많이 아팠다고해서 미루다가 시작하게 되었다. 배움의 동기는 내가 쓸 가방을 만들고 싶다 정도? 명품은 너무 비싸고 사고싶은 생각도 없지만 예쁜 가방은 들고싶으니까. (디자인 무단 도용이 아닐까 정도의 우려는 든다.)시작은 격주에 한 번 한시간씩 들었다. 베지터블 가죽을 이용해서 다이어리 커버, 카드지갑 등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그래서 다음 클래스는 한시간은 너무 짧다며 두시간짜리 수업을 신청했는데 첫 수업이 테슬키링이었다. 이 수업에서는 크롬 가죽과 보강재를 함께 이용하였다. 크롬 가죽은 베지터블 가죽보다 얇았고 ..
에리카의 하루/내가 사용하는 것
2017. 1. 1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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