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는 그저 섹시한 옷 입고 춤추는 가수인 줄 알았는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퍼포먼스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춤도 느낌을 잘 살려서 멋있게 춘다. 여자 가수 중에 혼자 퍼포먼스를 하며 한 곡을 소화하는 몇 안 되는 가수같다.
팔 다리는 말랐는데도 몸매는 아기같이 포동포동해 보이는 비결이 뭘까? 춤일까? 이번 춤은 특히 더 빠르고 어려워 보인다. 운동 겸 시간날때 조금씩 따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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