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즐겨보던 웹툰들이 하나 둘씩 레진코믹스로 이동하면서 레진코믹스 앱을 다운받아 이용하기 시작했다.
다음 화는 잠겨있어서 13일 후에 무료로 풀린다. 로맨틱 마블링은 네이버 베스트 도전인가에서 처음으로 발견하여 보기 시작했는데 '당신의 이상형이 되어드립니다. 이상형을 주문하세요.' 정도의 컨셉으로 시작했다. 참신해서 몇 번 보다가 레진코믹스에서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했다. 순정만화같은 그림체로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가 대부분인데 전개는 좀 느린편. 시즌 1을 못봐서 그런지 이야기의 주제를 잘 모르겠다. 그냥 그림보는 재미는 괜찮다.
레진코믹스 출석체크 화면을 처음에 뜨는 버튼 누르는 것 말고는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지 못 찾겠더라. 앱을 실행시키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출석체크가 된다고 하니 하루에 한 번씩 들어가자. 출석체크는 매월 1일마다 새로 시작된다.
'에리카의 하루 > 내가 사용하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켓몬고 포켓코인 모으기 (3) | 2017.02.06 |
---|---|
가죽공예 입문, 테슬키링 (2) | 2017.01.13 |
종이정리함 - 카인드 헬렌 깔끔정리 수납함 (3) | 2016.12.14 |
세포라에서 구입한 클리니크 쳐비스틱 미니어쳐 6종 (0) | 2016.12.07 |
클라리소닉 미아2 (1) | 2016.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