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을 맞아 처음으로 떡국을 끓여먹어 보기로 했다.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린김에 획득한 떡국 레시피! 재료: 떡, 물만두, 연두 2스푼, 국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계란, 대파, 김, 참기름 1. 떡은 적당량 물에 불린다. 2. 물 적당량에 연두와 국간장, 다진마늘을 넣고 끓인다. 간을 맞추기 위한 것이므로 본인의 취향에 맞춘다. 나는 국간장이 없어서 진간장 소량으로 대체했다. 떡과 만두 때문에 국물이 쉽게 졸아들기때문에 넉넉하게 물을 끓인다. 3. 물이 끓기시작하면 떡을 넣고 함께 끓인다. 떡이 어느정도 끓으면 물만두를 함께 넣고 끓인다. 기다리면서 계란을 원하는만큼 풀어둔다. 4. 국물이 어느정도 하얗게 풀렸다 싶으면 풀어놓은 계란을 휘리릭 둘러주고 대파를 썰어서 넣어준다. 이때..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도대체 뭘 먹어야할지 고민고민~ 이 더운데 불앞에서 요리하기 너무 싫은데...... 그렇다고 매일 사먹기도 참 ㅉㅉ 어떻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까 마트를 돌다가 콩국물 발견^^ 아~ 국수만 삶으면 되겠구나 싶어서 샀다. 밀가루 음식을 자제를 해야하는 나로서는 웬만하면 국수를 안먹으려고 노력하지만 먹는게 그게 마음대로 안된다. 준비할 재료''' 소면, 콩국물, 오이, 방울토마토 요리시작``▶ 1. 물이 팔팔 끓을때 소면을 넣어 3분정도 삶는다. 2. 얼른 채에 받혀서 찬물에 두세번 행궈낸다. 3. 그릇에 담고 콩국물을 부어주면 끝..... 오이를 올렸어야 하는데 오이 사다놓은걸 오이김치를 다 담아버려서 콩국수에는 못올리고 반찬으로 먹었다~ 그래도 맛있다^^ 참!! 콩국물이 ..
제주에 오기전에 자주 해먹던 가지덮밥을 해보기로 했다. 몇년간 안해서 그때의 맛이 살아있을까 쬐금 염려가 되지만 도전!!!!!~~~~~ ◀ 준비할 재료 ▶ →가지 2개, 양파1개, 파프리카1개, 송이버섯(느타리도 괜찮고 송이버섯도 괜찮음) 큰것 1개, 마늘3쪽 →진간장, 굴소스, 감자녹말가루, 매실청, 참기름 1. 일단 가지와 양파와 파프리카, 버섯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아요. 2. 녹말가루를 물에 풀어놓습니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습니다. ★마늘향을 내기 위해서라고 생각~ 4.적당히 볶아지면 기름을 조금 더 두르고 가지를 넣어 볶아요. 가지는 기름을 엄청 잘 흡수해서 기름 넉넉히~ 더 맛있게 하려면 가지를 기름에 튀기면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많은 기름을 먹기가 조금 불편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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