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 지나가는 시간들을 조금이라도 붙잡고 싶어서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
로그인을 했는데 갑자기 2016년 결산이 도착했다며 위와 같은 내용들이 떴다. 평소 맛집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맛집 블로그가 되었네. 이런 것도 해주니까 더 재밌다.
강남 창고43 되게 맛있었는데 앞으로도 재밌게 포스팅 할 수 있을 것 같다. 2017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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