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창고43 한우고깃집
회사 동기들과 올 한해 무사히 보낸 것을 기념하며 한우를 먹기로 했다. 맛있을것 같은 식당을 찾다가 강남역 신분당선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창고43에 가보기로 했다. 입구에 나있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보니 크고 고급스러운 입구가 나왔다.한 번 더 써있는 상호명. 오늘 예약은 끝났다고 하셔서 기다려야하나 했는데 다행이 홀에 자리가 있었다. 가운데에 길이 있고 벽쪽에 칸칸이 자리가 나 있어서 오픈되어 있는 공간임에도 독립된 느낌을 받았다. 옷은 들어오는 입구에 마련되어있는 라커에 보관할 수 있다. 비밀번호도 본인이 지정할 수 있다. 배정받은 자리에 가니 테이블에 이미 세팅이 되어있다. 들어오며 보니 대부분의 자리에 세팅이 되어있던데 예약석인지 원래 세팅을 해 놓는건지 잘 모르겠더라. 반찬이 말라있는 느낌은 아니..
에리카의 하루/밥 사먹는 여자
2016. 12. 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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