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주식파괴자, 롯데칠성음료
요즘들어 기업 지주사 전환 및 주식 분할합병 등이 유행이라서 그런건지 내가 갖고있는 주식이 자꾸 쪼개지고 있다. 기업이 지주사로 전환하는 것이 주주나 기업 입장에서 좋을게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어쨌든 정부에서는 기업구조 안정화를 위해 지주사 전환을 격려하는 것 같다.나는 롯데칠성음료를 1주 들고있었는데 분할을 하면서 롯데칠성음료 0.646주, 롯데제과 8.230주를 배정받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없어지고 롯데제과만 8주가 생겨버렸다. 음...잘 알아보고 투자하지 않은 내 잘못도 있지만 아무튼 조금 불쾌했다. 내가 갖고싶었던 주식은 이게 아닌데.. 어쨌든 소수점으로 배정받은 주식들은 단주기준가에 맞춰서 돈으로 지급되었다. 단주 기준가는 상장일종가로 써있었고 직접 계산해보니 왜 다른지는 모르겠지..
에리카의 하루/주식일지
2017. 11. 2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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