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생각나는 쌀국수집 리틀사이공 강남점
식사 비용이 워낙 비싸다보니 단품으로 나오는 식당을 찾게 되는데 그러다가 찾은 리틀사이공. 친구들과 가도 가족들과 가도 부담없고 까다로운 우리 아빠도 괜찮다고 인정한 베트남 음식점이다. 가격이 다른 프렌차이즈 베트남 음식점에 비해 싸진 않지만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메뉴가 한 번 리뉴얼 되었는데 나는 주로 꼼징능주 (돼지고기, 새우 볶음밥), 퍼싸오탑깜 (해물 볶음 쌀국수), 퍼보 (쌀국수), 분보싸오 (야채와 고기 파인애플이 들은 비빔쌀국수) 를 먹는다. 꼼징능주 (12500원). 예전엔 갈때마다 맛이 비슷했는데 요즘엔 갈때마다 맛이 달라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고슬고슬하게 고소한 볶음밥의 풍미를 잘 살리기 때문에 자주 먹는다. 요즘은 후추맛이 많이 나는 것 같다. 퍼보 (10500원 ..
에리카의 하루/밥 사먹는 여자
2017. 6. 25. 23:3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낙지볶음
- 다육리스
- 삼성전자
- 티스토리초대장
- 양재
- 초대장
- 양재시민의숲
- 강남
- 맛집
- 중국원양자원
- 배당금
- 파스타
- 버피테스트
- 호수삼계탕
- 한우갈비양곰탕
- 좁쌀난
- 신논현
- 주식
- 정무관 초밥
- 비자시카밤
- 홍대
- 폴바셋
- 회식
- 전신운동
- 마늘보쌈
- 홈가드닝
- 쌀국수
- 풀파티
- 매일홀딩스
- 들깨삼계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