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분위기 둘 다 잡은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선배가 포잉앱으로 예약했다며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에 가자고 해서 옳다커니 하고 따라갔다.최근 SNS에 자주 등장해서 나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꽤 괜찮은 맛에 분위기도 좋았다.일단 입구가 매우 커서 우리나라에 이정도 규모의 식당도 있구나 싶었다.기본 세팅.식전에 빵과 버터가 나온다. 맛은 그럭저럭한 빵 맛.에피타이져로 쉬림프가 나왔는데 레몬을 뿌려서 소스에 찍어먹으니 상큼하고 좋았다.코스로 구매를 해서 각 단품 가격은 모르지만 왠지 양 대비 매우 비쌀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베이컨 토마토 샐러드. 베이컨을 큼직하게 잘라서 샐러드로 만드니 덜 짜고 꽤 맛있었다. 토마토도 신선했고 샐러드 맛은 전체적으로 좋았다.양파가 생양파이므로 냄새 주의.스테이크가 나왔다. 접시를 살짝 기울여서 육즙..
에리카의 하루/밥 사먹는 여자
2017. 6. 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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