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양갈비, 이가네 양꼬치 양갈비, 양재시민의숲역
지나가는 말로 양꼬치가 먹고싶다고 했었는데 회사 동기 언니가 기억하고는 맛있는 집을 찾아왔다. 원래는 판교에 있는 맛집인데 동생이 가보고 맛있다고 했다더라. 근데 양꼬치가 먹고싶다고 했는데 양갈비 맛집이라 어떡하냐고 우려하는 언니에게 상콤하게 대답했다.둘 다 먹으면 되지~!!금요일을 맞이하야 드디어 양꼬치집 방문. 판교는 멀기에 양재시민의숲역에 있는 곳으로 갔다. 체인점이라서 다행이야. 경성양꼬치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과연 여기는 어떨지 기대를 안고 들어가보았다. 무려 양재 2호점이라니. 양재시민의숲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우측에 자리잡고 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벽 창문을 활짝활짝 열어놓아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 흥이났다. 기본찬. 땅콩은 짭짤했고 치커리야채무침은 달콤짭짤, 채김치도 매콤달콤했..
에리카의 하루/밥 사먹는 여자
2017. 9. 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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