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식 100주되다
삼성전자 주식을 작년 7월에 산 이후로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 그 당시 250만원을 돌파한 시점이었는데 왜 안 좋은 예감은 틀리지 않는지 230만원대로 떨어졌고 내친김에 한 주 더 샀다. 나름 꿈의 주식이기도 하고 어쩄든 우리나라에서 제일 안 망할 것 같은 회사이니 '오래오래 들고 있자.' 라며 내심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50:1로 액면분할한다는 소식에 기대감과 왠지모를 불안감이 섞인 복잡한 심정이 됐었다. 최근에 나에게 익숙한 액면분할은 아모레퍼시픽의 10:1 액면분할이다. 300만원선에서 왔다갔다 하던 주식이 30만원이 됐다. 사고는 싶은데 비싸서 바라만 보던 나같은 사람도 한 주 사게되는 마력을 풍기며 45만원까지 바라보다가 시간이 꽤 지난 최근에는 다시 안정을 찾았다. 액면분할의 긍정적인 면은 이처..
에리카의 하루/주식일지
2018. 5. 1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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