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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가난을 부끄럽고 무섭게 여기는 마음이 많은 것 같다. 소비하는 게 당연한 사회에서 자랐으니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라고 보지만 더 가진 사람들이 자기 삶에 만족하느냐 하면 또 그건 아니다.

세속적 소유는 소금물과 같아서 영원히 갈증을 느끼게 할 뿐이다. 욕망은 브레이크 없는 차와 같다.

누구든지 자기 봉우리를 자기 방식대로 올라가면 성공이다.

- 박범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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